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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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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팍시는 프랑스 가정 요리의 하나 인데 팍시라는 뜻이 고기, 야채 등을 다져 속을 채운 것을 일컫는 말이에요. 토마토 속을 파서 그 안에 고기나 야채등의 속을 채운 다음 오븐에 구운 요리를 말해요. 탄수화물 덜 먹으려고 할 때 안성맞춤인 음식으로 추천 할만 합니다. 맛있는 브런치 요리 한번 만들어볼까요~
난이도

중급

조리시간

20분

조리기준

4개

요리제안 레시피 계량기준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이렇게 요리하세요!
01
껍질을 벗긴 감자와 양파는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02
깨끗하게 세척한 토마토는 뚜껑 부분을 잘라줍니다.
03
토마토 속은 수저를 사용해 속을 파내줍니다.
파낸 토마토 속살은 체에 걸러 가위로 잘게 잘라줍니다.
04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마늘과 양파, 감자를 볶아줍니다.
05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소고기 다짐육과 자른 토마토 속살을 넣고 볶아줍니다.
06
소고기의 핏기가 사라지면 토마토소스와 소금, 후추를 넣고 간을 해줍니다.
07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넣고 수분을 조절 해줍니다.
08
만들어진 속은 속을 파낸 토마토 안에 넣어 채워주고, 슬라이스 치즈를 4등분해서 한 조각씩 올려줍니다.
09
오븐 팬에 토마토를 담고, 170’c로 예열 된 오븐에서 10분 구워서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합니다. (동일한 온도의 에어프라이기에서도 사용 가능해요.)
직접 먹어봤어요!
상큼한 토마토와 속을 채운 고기가 맛이 제대로 나는 것이 맛있어요.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요.
다이어트의 계절에 딱 어울리는 음식이에요. 토마토 소스가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되고 대신에 고기에 간을 할 때 건조 허브를 넣어 향미를 살려주면 좋겠어요. 토마토 자체의 상큼한 맛과 잘 어울려 훌륭해요. 토마토팍스로 건강한 맛과 건강한 몸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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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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